퍼플랩(대표 조종남)은 에이앤비소프트(대표 안장천)와 공동 개발한 캐주얼 리듬게임 ‘리듬스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리듬스타’ 는 피처폰 시절의 인기 게임으로, 스마트폰 기기에 최적화된 세련된 그래픽과 타격감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비공개 테스트 당시 신규 스테이지를 추가했으며, 리듬 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었다.리듬스타 스마트폰 버전은 시리즈 중 최초로 다양한 난이도와 미션을 클리어하는 ‘스테이지 모드’, 친구와 실력을 경쟁할 수 있는 ‘리듬스타 대회’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제작 및 제공되는 음원을 공개한다.회사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리듬 게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리듬스타’ 의 등장은 획일화된 국내 게임시장에 신선한 충격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무고 혐의 자백` 고소인 A씨, 이진욱이 집 방문 당시 범상치 않은 옷차림이었다ㆍ쿠니무라 준 “섭외 들어온다면?”...무한상사 출연 ‘지금 대박 난리’ㆍ일본 장애인 시설 “지옥이었다”...괴한 칼부림 열도가 ‘덜덜덜’ㆍ태양-민효린, 일본 도쿄서 당당히 공개 데이트 ‘쇼핑하며 시간보내’ㆍ부산·울산 해수욕장 `냉수대` 주의보…물고기 떼죽음+사람도 위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