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중국원양자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입력2016.07.27 14:59 수정2016.07.27 14: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중국원양자원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거래소 측에 따르면 이 회사는 조회공시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고, 소송 등의 제기신청과 관련해 허위공시했다. 공시 위반 제재금은 2억원이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