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C.I.V.A` 멤버 이수민이 `탈퇴` 목표를 밝인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이수민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C.I.V.A`는 나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며 "`병맛`을 위한 에피소드였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정말 부담된다"고 고백했다.특히 이수민은 "지금 목표는 `C.I.V.A` 탈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어 이수민은 "채경이나 소희는 정말 가수를 준비하는 아이들이고 나는 `음악의 신` 안에서 가수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다"며 "두 친구들은 진지하게 노래를 하는건데 내가 부르면 실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한편 `CIVA`는 Mnet `음악의 신`에서 이상민의 소속사 LTE에서 키우는 3인조 걸그룹이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아 “너무 섹시해서 놀라”...타이틀곡 어때, 팬들도 ‘입이 �’ㆍ설리♥최자, `함께라서 행복해~` 웃음 가득 데이트 인증샷ㆍ10월 결혼, 김민재는 누구? ‘어디서 많이 봤는데...’ㆍ부산 광안리 개미떼, 수십만 마리 이동 `대체 왜?`...“지진 전조현상” vs “번식기”ㆍ게임회사 여직원들 ‘예뻐서 시선집중’..아이린 “말문이 막힌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