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멕시코서 웨어러블 신제품 알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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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현지 시각으로 23일 멕시코에서 웨어러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야간 달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멕시코시티 내 승마장을 출발해 5km와 10km 거리를 돌아오는 이번 행사에는 2천5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습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선 없이 내장 메모리 탑재로 음악이 재생되는 이어셋 `기어 아이콘X`와 GPS 센서 탑재로 스마트폰 없이 운동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기어 핏2`, 360도 촬영이 가능한 `기어 360` 등을 소개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진욱 고소녀 변호인 “신뢰 잃었다” 돌연 사임…무고혐의 집중 조사ㆍ김준수(XIA준수), 태국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1년 반 만에 반가운 만남ㆍ무한도전 ‘시선 강탈’ 활력 넘쳤던 김현철...“은근 중독”ㆍ‘인기가요’ 식스팩, 입이 쩍 벌어지는 강렬 퍼포먼스…여심 출렁ㆍ‘포켓몬 고(GO)’ 이번엔 울산이다! 울산 간절곶 ‘포켓몬 출현’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