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장 라인, 33% 급등 출발 입력2016.07.15 03:33 수정2016.07.15 03: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황인준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앞줄 왼쪽부터), 신중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마쓰다 준 최고전략·마케팅책임자(CSMO)가 첫 거래를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오전 10시 거래가 시작된 라인(주식명 LN)은 20분 뒤 공모가격(32.84달러)보다 33% 급등한 43.6782달러를 기록했다.뉴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활한 빅테크, 줄줄이 신고가…"연말 FOMO 시작"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4일 수요일>"2024년 거래까지 이제 18.5일 남았다. 미국 증시는 이제까지 55번째 새로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오늘 아침 56번째 기록으로 가는 흐름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지난 11개 거래일 중 10... 2 [마켓PRO] "삼성 말고 더 오를 주식"…투자 패턴 바뀐 개미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오늘이 매수 기회죠?"... 3 [마켓PRO]'정치 리스크는 배당투자로 극복'…한국쉘석유·삼성화재 '주목'[박한신의 즐거운 배당] 올해가 마지막 달로 접어들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200 기업 중 80%에 달하는 158개 기업이 12월 결산배당을 지급했다. 올해도 연말 결산배당을 앞두고 있는데다 정치 리스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