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서른 살 청년의 매력 탐구 화보...`편안한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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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이 스타일 매거진 <슈어> 7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성수동의 한적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윤박은 귀엽고 편안한 매력으로 스태프들을 반하게 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윤박은 배우로서의 목표 외에도 인간 윤박으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드라마 <여왕의 꽃>, <돌아와요 아저씨> 등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한 윤박은 15일부터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의 `오영준` 역으로 분한다. 윤박은 "<망원동 브라더스>는 오랫동안 회를 거듭할 만큼 좋은 작품이다. 누를 끼치지 않게 잘 해내고 싶다"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윤박은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도 출연 중이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모의 유부녀 여경과 총경이 불륜?” 찌라시 확산된 까닭은?ㆍ김연우 에일리 “쓴소리 어울려”...명품 슈스케 ‘퀼리티’ 대박!ㆍ김원준 “너무 행복해”...아내 임신 초기 ‘기뻐서 난리났어’ㆍ포켓몬 go, 속초는 북한·부산은 일본?…한국 서비스 불가 왜?ㆍ라디오스타 도끼 "슈퍼카 7대 보유, 장동건·강동원도 바로 못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