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최대주주 김동근 외 1인으로 변경 입력2016.07.14 15:51 수정2016.07.14 1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비스타는 14일 주식 양수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위해방직집단수출입공사 외 2인에서 김동근 외 1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김씨 측의 보유지분은 27.67%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2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3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