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식품안전기술 공유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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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프랑스 식품환경위생노동청(ANSES)과 식품안전기술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프랑스 식품환경위생노동청은 식품·환경·근로환경으로부터 인체 위해를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프랑스 정부기관입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과학적인 식품안전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해성 평가 기술협력을 통해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양국은 이번 달부터 위해성 평가방법 연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女고생 성관계’ 학교전담경찰관, 2만번 문자·전화…“연인으로 착각”ㆍ김신영 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해명 불구 확산 ‘위험수위’ㆍ최정윤 ‘우아함의 품격’...임신 불구 “더 날씬해보인대~”ㆍ홍준표 막말 논란 "쓰레기가 단식한다고…개가 짖어"ㆍ김상현, `여대생 앞 음란행위` 논란에도 선발출전…구단측 "몰랐다" 해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