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기업 애로사항 듣는 주형환 장관 입력2016.07.10 18:17 수정2016.07.10 20:3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진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권한대행 긴급지시 "전군 경계태세 강화…치안질서 확립"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 저녁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뀌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대통령 하야와 암살, 탄핵소추안 의결... 2 경총, 탄핵 가결에 "기업, 경제 안정 위해 최선…노동계 힘 모아달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기업들도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 3 경제팀, 전면 비상체제 가동…긴급경제장관회의·F4 연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전면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기재부를 비롯한 주요 경제 부처는 이날 탄핵소추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