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대황제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군부시스템`이 새롭게 등장했다. 각 군부에 장수를 위임해 해당 병종에 대한 공격력과 방어력, 장수병력을 강화할 수 있다. 군부는 질주(기마), 보병(보병), 궁병(원거리), 진형(근거리) 4가지 형태로 구분된다.또한, `공성전` 시스템도 새롭게 변신했다. 부활시간이 5초, 모집시간이 1시간으로 변경됐다. 연맹을 변경했을 때 10%의 명성이 소모되는 등 변경요소가 있다.이와 함께, 유저가 받을 수 있는 체력의 수를 4배에서 10배로 늘려 유저의 편의를 고려했다. 또한 새로운 아이템 `체력팩`은 유저들의 체력에 대한 불편사항을 최소화 한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은화의 양을 2배로 늘려 원활한 은화 수급이 가능해졌다.팡게임 담당자는 "’대황제M’은 삼국지게임 중에서는 가장 돋보이는 게임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동시에 삼국지 전략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대황제M`이 정답"이라며,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매번 새롭고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황제M`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전략게임으로 장수를 강화해 대륙의 각 읍성을 차례대로 격파하는 재미를 특징으로 한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박2일 ‘이끌었던’ 유호진, 대박 터뜨리고 뒤로 물러선 까닭ㆍ리쌍, 용역100명+포크레인 동원 `강제집행`…폭력난무 1명 실신ㆍMLB 강정호 “큰일났다” 난리나...성폭행 조사 중 ‘WHY’ㆍ에릭 서현진 “예뻐서 시선집중”...열애설에 눈 휘둥그레!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 ‘우수 커플’ 눈 뗄 틈 없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