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사업설명회 예약 완료로 대기자 대상 설명회 열어- 5일,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실시 .. 약 150명 참석- 오는 8일 모델하우스 오픈 .. 관심 고조여름 장마가 무색했다. 특히 중부지방이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디에이치 아너힐즈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 5일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디에이치 아너힐즈 VIP 사업설명회`에 무려 150명 이상이 참석하며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켰기 때문이다.이번 사업설명회의 참석 대상은 지난 11일(6/23~7/3) 동안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대기 인원이다. 호텔 사업설명회가 사전 예약으로 조기 마감됨에 따라 예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대기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설명회를 추가로 실시했다. 그리고 현장관계자는 "이 날 진행한 선착순 설명회 역시 단 3시간만에 200명 예약이 완료되며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고 말했다.설명회에 참석한 대치동 주민 A씨(여, 45세)는 "호텔 사업설명회 예약이 너무 빨리 끝나는 바람에 미처 가보지 못했다"며 "입지 및 환경이 뛰어난 것이야 이미 알고 있는 곳이라 과연 어떤 상품이 나올지 궁금해서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분양관계자는 "사업설명회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이렇게 빨리 예약을 마친 경우는 처음"이라며 "분양시기부터 가격, 품질 등 정말 다양한 질문이 있었으며, 일반분양 분이 적다 보니 당첨될 수 있는 비결을 알려 달라는 분들도 있었다"고 말했다.이러한 상황 속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오는 8일(금)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 3층 `THE H Gallery(갤러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총 1320세대 규모로 이중 일반분양 분은 69세대만이 나올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