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동 화재 발생했다.운암동 화재는 6일 오전 2시28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6층 A(47)씨의 주택에서 일어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운안동 화재로 아파트 148.5㎡가 탔으며, A씨 아들(18)이 숨지고 A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현장에서는 불에 탄 고양이로 추정되는 사체도 함께 발견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평소 애완동물의 냄새를 지우기 위해 향초를 피웠다"는 가족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표창원, 경찰-고교생 성관계 파문에 “잘생긴 경찰 배치 잘못”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역대 5위 ‘울산 지진’에 부산시민들 놀라다...“이런 공포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