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母와 2살차 탁재훈 "나 66년생이랑 사귀었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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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어머니 나이가 공개됐다.냉장고를 부탁해 바로는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엄마마 66년생 55살"이라고 밝혔다.탁재훈은 “66년생이면 나보다 두 살 많다”며 “나 스무 살 때 66년 생이랑 사귄 적 있다. 말도 놓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특히 탁재훈은 신정환에 대해 "요리를 정말 잘한다"며 "손기술이 좋다. 기술이 진짜 좋았으면 땄을거다. 자격증 말하는 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B1A4 바로, 탁재훈 등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필리핀 ‘범죄소탕’ 통치력의 차이? 현지 “두테르테공포 확산 중”ㆍ경북 봉화서 무궁화호 탈선 ‘참사 면했던’ 까닭...“숨막혔던 몇초”ㆍ이수민 “너가 제일 인기야”...보니하니 하차 ‘이거 어쩌지?’ㆍ태풍 네파탁 북상, 강수량 얼마? 돌풍·번개 동반 폭우(날씨예보)ㆍ태풍 ‘네파탁’ 한반도 영향 가능성도…장마피해 속출 속 ‘엎친 데 덮친 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