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로벌고객만족도] 쌍방울 TRY, 세계 첫 210수 내의…착용감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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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내의 브랜드 TRY(트라이)와 함께 지난 50여년간 내의 산업과 패션을 이끌어 온 쌍방울은 국내 최초 메리야스 KS마크를 획득하며 국내 내의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쌍방울은 1987년 독자 브랜드 TRY를 출시하며 국내 내의 시장을 석권,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하는 내의 제조유통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쌍방울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바른 속옷 연구소’를 개설하고 기술 개발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방울은 1981년 100수 내의 출시를 시작으로 2013년 세계 최초로 210수 내의 개발에 성공했다. 210수 내의 원단은 목화솜 1g에서 356m의 실을 균일한 굵기로 뽑아낸 것으로 흡수성과 통기성 등 기능이 뛰어나며, 기존 40~60수의 일반 제품보다 월등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스포츠레저 의 류에 사용되는 쿨맥스(COOLMAX) 소재를 최초로 내의에 접목해 더운 여름 소비자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쿨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
내의업체를 넘어 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쌍방울은 작년에는 북유럽 감성의 아동복 브랜드 ‘리틀탈리’를 선보였다. 소황제라는 뜻의 ‘리틀탈리’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3년 안에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현지 대리상을 활용한 유통 전략을 펼치며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쌍방울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바른 속옷 연구소’를 개설하고 기술 개발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방울은 1981년 100수 내의 출시를 시작으로 2013년 세계 최초로 210수 내의 개발에 성공했다. 210수 내의 원단은 목화솜 1g에서 356m의 실을 균일한 굵기로 뽑아낸 것으로 흡수성과 통기성 등 기능이 뛰어나며, 기존 40~60수의 일반 제품보다 월등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스포츠레저 의 류에 사용되는 쿨맥스(COOLMAX) 소재를 최초로 내의에 접목해 더운 여름 소비자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쿨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
내의업체를 넘어 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쌍방울은 작년에는 북유럽 감성의 아동복 브랜드 ‘리틀탈리’를 선보였다. 소황제라는 뜻의 ‘리틀탈리’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3년 안에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현지 대리상을 활용한 유통 전략을 펼치며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