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8선으로 현역 국회 최다선이면서 '친박계 맏형'으로 통하는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지금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당 대표 출마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생각도 전혀 없다"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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