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라붐이 프로야구 첫 시구 및 시타에 앞서 연습영상을 공개했다.라붐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첫 시구 및 시타에 나서며 이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라붐이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멤버 솔빈과 율희가 시구 및 시타에 도전합니다! 솔빈 이가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소속사 선배님이시자 열혈 야구팬, 그리고 두산 승리의 아이콘이신, 임창정 선배님께 시구를 배워보았습니다. 오늘 시구 화이팅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시구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속사 선배가수 임창정이 라붐의 솔빈에게 폼을 전수하며 시구 연습을 하고 있다. 솔빈은 “임창정 선배님께서 시구를 하는 날에는 팀이 항상 승리를 하여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리신다고 들었는데 선배님에 승리의 기운을 이어받아 멋진 시구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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