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입력2016.06.28 17:55 수정2016.06.29 01: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외사업의 성공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 성공적으로 해외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현지 문화를 우선 이해하고 사업을 이끌어 가야 한다. 해외사업 경험이 있는 직원들이 경험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비즈니스에 나서야 한다.”-권오준 포스코 회장, 28일 직원과의 도시락 간담회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VC협회장 "정치 이슈가 경제에 영향…투자 난이도 높아졌다"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은 지난 4일 '코리아 VC(벤처캐피탈) 어워드2024'에 참석해 "지금처럼 정치적 이슈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투자 난이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 2 한은 총재 "이전 탄핵정국 때도 성장경로 수정 없었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이번 계엄사태로 인해 성장 경로 전망을 바꿀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계엄이 단시간 내로 일단락된데다 향후 탄핵 정국에 따른 경제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 3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로이터>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