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시설자금 7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 3회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채의 만기 이자율은 1.0%며 전환 청구 기간은 내년 6월28일부터 2021년 5월28일까지다.

제이티는 조달한 70억원을 반도체 특수가스 설비 및 관련 기구 확보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2019년 6월2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