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X 스킨`, 24일 유플러스 단독 출시…출고가 23만원 `초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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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중저가형 스마트폰 X 시리즈 중 하나인 `X 스킨(Skin)`이 24일부터 LG유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된다.X 스킨은 두께 6.9㎜, 무게 122g으로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에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와 2천100mAh 착탈식 배터리를 탑재했다.출고가는 23만1000원이며, 색상은 블랙과 골드 두 가지다.LG유플러스는 전국 330여 개 매장에 X 스킨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모바일 패션 브랜드인 슈피겐의 기프트 박스를 지원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기프트 박스는 케이블이 내장된 초미니 카드형 보조배터리, 강화 유리 액정, 플립 케이스 등 약 3만 원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박상훈 PS모바일마케팅부문장(상무)은 "얇고 슬림한 X 스킨만의 매혹적인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을 무기로 국민 스마트폰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20년전에도 스태프와 외도 `이혼 요구`ㆍYG 새 걸그룹 “벌써부터 심쿵”..4번째 멤버 로제 ‘미모 공개’ 대박ㆍ컬투쇼 김혜수 ‘예쁘다고 난리’...미모 끝판왕 “정말 반했어”ㆍ이승기 측, 연상애인에 애가 있다고? 뜬금포 `찌라시` 수사의뢰ㆍ12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죽음의 담배’ 그림..“이런 공포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