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동차 조명을 자유롭게 디자인 할 수 있는 자동차용 LED 부품을 출시했습니다.이 제품은 전구 하나로 빛을 내던 기존의 조명과 달리 작은 LED 조명 여러 개를 모아 놓아 다양한 모양의 조명 디자인이 가능합니다.또 고객이 요구하는 빛의 양과 디자인에 따라 조명을 배열할 수 있어 자동차 외관의 모든 조명으로 채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삼성전자는 이번 LED 부품 출시를 통해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로부터 준중형 차량용 전조등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 "아내·딸 놔두고 집나간지 9개월째"ㆍ원양어선 ‘선상 살인’...선상반란 일으킨 범죄자들 ‘충격과 공포’ㆍ더민주 이학영 국회의원, 페이스북에 “대신 죽어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면…”ㆍ또 오해영 시청률 계속 하락…서현진♥에릭 키스신OST `흩어져`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