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쯔위 "멤버 중 한 명, 냉장고 엉망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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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트와이스 쯔위가 냉장고를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와 정연이 출연했다.이날 공개된 트와이스의 냉장고에서는 충격적인 내용물이 연달아 공개됐다. 쯔위와 정연은 "멤버 중 누군가가 냉장고를 엉망으로 쓴다"고 설명했다.쯔위와 정연은 "(범인을 공개하면) 숙소 가서 맞을 수도 있다"며 두려워했다. 하지만 결국 "`큰 방`을 사용하는 언니들 중 한 명이 범인"이라는 것을 실토했다.`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남편관리 잘하지 그랬냐” 홍상수 가족 인터뷰 ‘충격ㆍ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 "아내·딸 놔두고 집나간지 9개월째"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또 오해영 시청률 계속 하락…서현진♥에릭 키스신OST `흩어져` 공개ㆍ박유천 고소 여성 강제성 주장, 업소 직원 "화장실에서 같이 놀고 그냥 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