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는 베스트셀러 제품의 소용량 버전인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미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크기로 용량은 5g이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와 세범 클리어 콤플렉스 성분이 피지와 땀을 흡수하고 과도한 번들거림을 잡아준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미니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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