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아빠 된다…아내 김유미 임신 3개월째 `지극정성 보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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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유미가 부모가 된다.한 매체는 16일 "김유미가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며 "김유미는 정우와 올 1월 결혼한 후 3개월여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현재 김유미는 태교에 전념 중이다. 정우는 영화 `재심` 촬영으로 바쁘지만, 아내 김유미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우 김유미는 지난 1월 열애 3년 끝에 결혼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핫!영상] 순식간에 저격당한 남자...`깜짝`ㆍYG 새 걸그룹 ‘역대급 미모’ 말고 뭣이 중헌디?ㆍ[핫!영상] 맨손으로 거대 뱀 포획하는 남자 `경악`ㆍ박유천 ‘성관계 수사는 계속’...고소 취하? “끝난 게 아니지”ㆍ영국 40대 女, 30년간 아기 17명 낳아 입양 보낸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