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이마트와 232억 용역 제공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 I&C는 15일 최대주주인 이마트와 232억4300만원 규모의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8.9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8.9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