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 팬티기저귀, 웨이브 엠보 패드와 초음파 가공방식 도입 업그레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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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아이두 팬티기저귀가 대형, 특대, 빅사이즈 3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아이두는 자녀의 성장기에 피부와 가장 많이 닿는 위생용품인 점을 고려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맞춤형 `쁘띠라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아이두 new 팬티기저귀는 더욱 편안해진 맞춤형 쁘띠라인의 피팅감과 피부의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통기성을 강화시키는 웨이브 엠보 패드, 허리밴드 부분의 초음파 가공의 최신기술을 도입하여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아이두 팬티 기저귀는 대형(7~10kg/30P), 특대(10~13kg/26P), 빅사이즈(13kg~/24P) 3종으로 런칭 됐다. 빅사이즈(13kg~/24P)는 매니아 소비자 층의 사이즈 확대 요청으로 인해 새롭게 사이즈 추가가 됐으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다.웨이브 엠보 패드를 새롭게 적용하여 아기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패드 면적이 최소화된 통기성을 통해 1차적으로 패드부분의 발진을 예방하고, 2차적으로 허리밴드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진을 위해 초음파 가공의 최신기술을 도입하여 부드럽게 제작됐다.아기의 편안함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쁘띠라인(Petit Line)`은 더욱 편해진 패드의 양쪽 다리 부분이 라인을 잡아주어 많은 양의 소변에도 옆으로 샐 걱정 없는 피팅감을 보여준다. 아기 체형에 따라 패드 아래에서 잡아주는 V라인으로 많은 양의 소변에도 처지지 않으며, 히프 가드라인(Guide Line)의 활발한 움직임이 아기의 편안한 피팅감을 더해준다.흡수력이 강화됐으며, 허벅지 양 옆면에 3중 샘 방지 라인이 많은 양의 소변에도 새지 않도록 잡아준다.아이두 리뉴얼 제품은 팬티기저귀 3종에 이어 밴드기저귀는 6월 중순 오픈마켓, 소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추신수 “이런 홈런 시원하고 황홀해”...역대급 호수비까지 ‘찬사’ㆍ[핫!영상]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 그 현장은?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