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영화 `재심` 출연…강하늘·정우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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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영화 `재심`에 캐스팅 됐다.14일 오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동휘는 최근 영화 `재심`(가제) 출연을 확정짓고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재심`은 2000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7월 중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특히, 앞서 정우, 강하늘이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모여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또한, 이동휘는 올해 영화 `원라인`(가제), `공조`(가제)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tvN `안투라지 코리아`에 출연한다. (사진=NEW)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냉장고를 부탁해 장수원 여친, 악플 심경 "저로 인해 오빠 미워하지 말길"ㆍ올랜도 총기난사 “엄마, 난 죽어요”..끝내 ‘최소 50명 사망’ㆍ포미닛 현아만 재계약, 소속사 대표와 끌어안고 훈훈한 사진…‘흐뭇해라’ㆍ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테러범 9·11테러 당시 기뻐 날뛰어"ㆍ포미닛 ‘역사 속으로’...“왜 현아만 재계약?” 다들 물어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