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폐암치료제 올무티닙(한국제품명: 올리타)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이 올해 진행됩니다.이를 통해 2017년 글로벌 허가를 받겠다는 것이 올무티닙의 전세계 판권을 확보한 베링거인겔하임의 목표입니다.특히 베링거인겔하임은 임상3상에서 지오트립과의 비교로 올무티닙의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메히디 샤히디 베링거인겔하임 메디칼책임자 "올무티닙은 기존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양성 폐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희본 “완벽한 미모 노출”...역대급 결혼식 ‘부럽네’ㆍ현대엔지니어링, 캄보디아서 1천400억원 규모 쇼핑몰 공사 수주ㆍ박희본 “웃음꽃이 쭉 늘어나네?” 결혼 장면 누가 찍었나?ㆍ`동상이몽` 콩쥐 사연 뭐길래? "차라리 조작이길" 네티즌 분노ㆍ섬마을 여교사 ‘충격적 성폭행’ 주민들 공모 가능성...“범행 전후 통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