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전광렬, 갑작스러운 낙마사고 "절뚝거리는 다리로 부상 투혼" 대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전광렬이 낙마사고를 당했다.최근 전광렬은 SBS `대박` 촬영 도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병원으로 옮겨진 전광렬은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전광렬은 절뚝거리는 다리로 촬영장에 복귀한 것으로 밝혀졌다.드라마 관계자 측은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고 부상도 경미해 타박상을 입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희본 “완벽한 미모 노출”...역대급 결혼식 ‘부럽네’ㆍ섬마을 여교사 ‘충격적 성폭행’ 주민들 공모 가능성...“범행 전후 통화”ㆍ꽃놀이패 서장훈 “좋아하고 아끼는 조세호”...비난 여론 봇물 왜?ㆍ박희본·서현진, “거리낌 없이 친하다 말할 존재다”…여자들의 진한 우정ㆍ‘꽃놀이패’ 시청자 불만 폭주 “조세호·서장훈 징징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