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SNS에 "봄 시작했다, 봄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껏 클로즈업된 모습에도 굴욕 없는 꿀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발표한 앨범 `챗셔(CHAT-SHIRE)`의 수록곡 `제제`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이후 아이유는 SNS를 통해 "맹세코 5살 어린 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며, "작사가로서 부족한 탓"이라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대차, 佛 에어리퀴드사와 MOU 체결..."수소전기차 협력 강화"ㆍ`교통은 30분, 가격은 전셋값`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뜬다ㆍ간질환 운동 가이드…치매예방 수칙이란?ㆍ울산에서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한창…분양시장에 미치는 영향은?ㆍV.O.S,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 차지…퍼포먼스 통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