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후원하는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의적인 지역 대학생을 발굴하고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G-STAR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이번 대회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식물 육묘 사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15팀이 참가했습니다.대상팀을 포함한 상위 5개 팀은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벤처 창업 육성 프로그램 신청 시 가산점과 보육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김진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대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성호 ‘충격 살인’ 범행 동기 마침내 밝혀져...그 수위는 ‘충격적’ㆍ‘해피투게더’ 전소미 동생 에블린, 인형 뺨치는 깜찍 외모 ‘유전자의 힘’ㆍ북한 女승무원 미모 화제...‘부드럽고 온화한’ 아름다움 시선집중ㆍ노예 계약 ‘안하면 손해’...YG ‘은지원 노예’로 전락해도 세련미 짱ㆍ배우 정진 별세 "병상서도 연극 준비, 아들로서 찡하고 감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