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사무총장제·최고위원제 폐지 혁신안을 두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점으로 돌리려는 듯한 움직임이 나오자, 혁신안을 만드는 데 참여한 유일한 현역 의원으로서 반대 뜻을 밝힌 것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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