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소진, “머리도 뜯어야지”...이런 살벌한 대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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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과 배우 최윤영이 살벌한 생선 손질에 나섰다.27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동갑내기 소진과 최윤영이 병만 족장의 지시로 생선 손질을 맡았다.족장의 지시에 쩔쩔매며 망설이던 소진은 결국 물고기의 머리를 내리치기 시작했다.수차례의 사투 끝에 물고기가 기절하자 두 사람의 태도가 급변했다. 최윤영이 “목 바로 밑에까지 따는 건가 봐”라고 말하자 소진은 “머리도 뜯어야 되나 봐”라고 답하며 살벌한 대화를 태연하게 주고받아 듣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두 여자의 살벌한 대화를 접한 시청자들은 “소진 귀엽다” “소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소진 같은 여친 있었으면”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속보] 대한항공, 日 하네다공항서 화재…한쪽 날개 불붙어 승객대피ㆍ김조광수 김승환 "동성결혼 불허? `사랑이 이긴다` 증명할 것"ㆍ14살 女중생 집단 성폭행 ‘일진들’ 감형 이유가 ‘충격적’ㆍ강남역 ‘묻지마 살인’ 이틀 전 범행 결심…“피해자에게 송구한 마음”ㆍ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수영 “이런 촬영 처음이야” 완전 훈훈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