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현 기자의 건강팩트 12회] 대상포진, `면역력`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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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앓던 수두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주로 60대 이상에서 나타나곤 했는데, 최근엔 20-30대에서도 환자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 때문인데요오늘은 이 대상포진에 대한 건강 팩트를 체크해보겠습니다.이문현의 건강 팩트 시작합니다.<대담> 남재희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 최근 20-30대에서도 대상포진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원인과 증상부터 짚어주시죠.▲ 대상포진은 눈과 입주변 등 굉장히 다양한 곳에 나타납니다.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나요?▲ 면역계통에 질환이 없으면 재발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고, 재발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의견이 맞습니까?▲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과 대상포진이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대상포진도 전염성이 있습니까?▲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까?남재희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속보] 대한항공, 日 하네다공항서 화재…한쪽 날개 불붙어 승객대피ㆍ김조광수 김승환 "동성결혼 불허? `사랑이 이긴다` 증명할 것"ㆍ14살 女중생 집단 성폭행 ‘일진들’ 감형 이유가 ‘충격적’ㆍ강남역 ‘묻지마 살인’ 이틀 전 범행 결심…“피해자에게 송구한 마음”ㆍ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수영 “이런 촬영 처음이야” 완전 훈훈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