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프렌즈 게임 배급 전담…게임 사업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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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자사의 이모티콘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배급까지 도맡는 등 게임 사업을 적극 확대합니다.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프렌즈 게임 사업을 게임 사업의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정하고 전략적 파트너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카카오프렌즈 게임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카카오 전문 인력이 참여하며, 출시 전부터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게임 노출과 프렌즈 이모티콘 제공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와 엔진, 케이큐브벤처스 등 카카오 계열사들을 총 동원해 카카오프렌즈 게임 흥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권미진 카카오 게임사업팀장은 "올해 안에 다양한 캐쥬얼 게임 장르에서 3~4개의 카카오프렌즈 게임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섹시 여배우A "1천만원 받고 성관계? 만난적 있지만 성매매NO"ㆍ김조광수 눈물 "동성결혼, 얼마나 지나야 인정 받을수 있냐" 항고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전문] "강인 음주운전, 팬·멤버 기만행위" 슈주 팬들 퇴출 성명서 발표ㆍ김세아 불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 관계" 혼인파탄 상간녀 소송 피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