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뉴스룸`에 전격 출연한다.김아중은 오늘(26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아중은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여성 영화제의 의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상영작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평소 여성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자주 언급한 김아중이 손석희 앵커를 만나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나눌지 주목된다.또한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더 킹`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더 킹`은 대한민국을 주름 잡는 권력자들과 세상의 왕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생존과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김아중을 비롯해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김아중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오늘(26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기업 연봉 6700만원…中企보다 2500만원 더 번다ㆍ美 CEO 연봉킹?··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회장 1,120억원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재벌가 혼외 외손자인데…” 무직 유부남, ‘의사’라고 속이며 결혼 사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