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구혜선은 강남구청을 방문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구혜선은 '안재현은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따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다.
대신 다사람은 결혼식 비용을 소아과 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구혜선 안재현 커플은 지난 4월8일 결혼을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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