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김형진 부사장 유임 입력2016.05.21 02:47 수정2016.05.21 02:4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김형진 부사장(58) 유임안을 가결했다. 임기는 내년 5월까지 1년이다.김 부사장은 1983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신한데이터시스템 사장을 거쳐 2013년 5월부터 신한지주 부사장을 맡아왔다. 인사 및 전략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최초 공개…하이퍼카 디자인 첫선 [영상] 제네시스가 고성능 프로그램 '제네시스 마그마'를 기반으로 모터스포츠에 뛰어든다. 럭셔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진 제네시스가 이번에는 고성능 모델로서의 도전에 나서는 것이다.제네시스는 4일(현지시... 2 대동, 캐나다 법인 확장 이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캐나다 법인과 물류 창고를 온타리오주 밀턴(Milton)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동 캐나다 법인은 2019년 설립 이래 지난해 약 138만달러(1900억원)의 매출을 ... 3 이스타항공,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 노선 확대 이스타항공은 반려동물 동반 탑승 노선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는 개, 고양이, 새(국내선)를 기내에 동반해 탑승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이스타항공은 국내선에서만 운영하던 반려동물 동반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