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7일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김은구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 수석, 신승용 KT하이텔 전무(이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도영수 삼성전자 전무(대통령상), 홍세화 바이로봇 이사(국무총리상), 송호건 삼성전자 상무, 추성빈 지이디 이사(이상 미래부 장관상), 이영빈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 수석(한국경제신문 사장상), 안성국 아이엠어모델 대표(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장, 정용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김창은 명지대 교수(심사위원장), 이대환 쿠핏 팀장(미래부 장관상).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