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바른 '상속신탁연구회', '상속신탁연구 2권' 발간 입력2016.05.17 18:20 수정2016.05.18 00:48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법조 톡톡 법무법인 바른의 ‘상속신탁연구회’가 최근 《상속신탁연구Ⅱ》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바른의 상속신탁연구회는 가사·상속, 신탁, 가업승계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12년 12월 결성한 모임이다. 2014년 5월 《상속신탁연구》 1권을 발간한 이후 가사소송과 가업승계, 유언대용신탁, 부동산신탁 등의 연구 결과를 추가해 2권을 내놨다. 상속신탁연구회 창립멤버인 김상훈 변호사는 “팀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연구했다”고 말했다.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법학교수회 "위헌적 계엄령"…병원협회는 "의개특위 참여 중단" 2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3 일가족 9명과 목선 타고 귀순했는데…1년 만에 사망 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