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5.13 11:43
수정2016.05.13 11:43
`디어 마이 프렌즈`가 내부시사 반응이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tvN `디어 마이 프렌즈` 측은 13일 한 매체에 "내부 시사를 했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다. 웃다 울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디어 마이 프렌즈` 측은 "생각보다 훨씬 밝고 유쾌하다. 초반 캐릭터 소개가 나온 뒤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사연과 사건에 집중되면서 짠한 느낌도 있다"고 설명했다.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노희경 작가가 집필했으며 황혼 청춘 `꼰대`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다. 고현정,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박원숙, 신구, 주현, 김영옥 등이 출연한다. 오늘(13일) 첫방송.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전원책 "최유정 변호사 수임료 50억? 얼마나 감옥에 있기 싫으면…"ㆍ전현무, 목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각만 세번…라디오 하차 논의ㆍMC그리, 첫 데뷔 싱글 `열아홉` 감성 담았다…MV 티저 공개ㆍ어버이연합 유병재 고소 이유는? 누리꾼 “물타기로 보여요” 반발ㆍ민아 남궁민 ‘이런 드라마 꿈에도 몰랐지’...시청자 심장 폭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