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안효섭, 장난기 넘치는 대본 인증샷 공개 "지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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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안효섭의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12일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SBS 드라마 `딴따라`의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드라마 속 고독하고 진지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극중 안효섭은 사건의 키를 쥔 대한민국 톱 아이돌그룹 잭슨의 리더 지누 역으로 열연 중이다.한편 안효섭은 2015년 tvN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MBC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에서 박 연을 연기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데뷔 1년 만에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유인나의 연하남으로 누나들의 여심을 흔들었으며,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정체불명의 의문남 철수로, ‘딴따라’에서는 톱 아이돌 리더 지누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스타하우스)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우리가 몰랐던 `은`에 대한 이야기ㆍ트로트 라이벌 송대관·태진아, 전격 라이브 대결ㆍ故장진영 아버지, “전재산 기부 보도 어처구니없다..정정요구”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일본판 `미생` 7월 첫 방송…나카지마 유토 `장그래` 낙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