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분기 영업이익 60억…전년比 38%↑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53억500만원으로 15.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7% 증가한 40억4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은 1153억500만원으로 15.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7% 증가한 40억4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