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56GB 마이크로 SD카드 첫 선…기존 용량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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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기존 메모리카드 용량의 2배 크기인 `256GB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를 선보였습니다.이번 제품은 정보를 읽고 쓰는 속도가 최고수준으로 액션캠과 드론 등을 활용해 초고해상도(4K UHD)로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또 방수기능을 비롯해 X-레이와 외부 자기장의 영향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습니다.삼성전자는 향후에도 초고용량, 고성능 메모리카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면서 `프리미엄 메모리카드` 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상규 의원 ‘잇따른’ 교통사고 악재...누리꾼 “안타깝다” 한 목소리ㆍ현장검증하는 조성호, 너무 뻔뻔해...주민들 “이웃이 이럴수가” 경악ㆍ유노윤호 “이런 군인 처음”...군 특급전사 선발 ‘너무 든든해’ㆍ뇌병변 장애女에 ‘발가락 똥침’은 학대…“엉덩이와 항문 찔러”ㆍ내연녀 10대 딸 상습적 성추행한 ‘50대 경찰’ 집행유예 선고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