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출시한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중국에서 월 평균 판매량이 작년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스타일러는 한 번 입고 세탁하기 부담스러운 양복과 블라우스 등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의류관리기 입니다.LG전자는 공기오염도가 높아 살균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인 중국을 스타일러의 첫 해외 진출 국가로 선택했습니다.지난해에는 제품의 부피를 기존보다 30% 이상 줄이고 바지 칼주름 관리기 등 편의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중국에 출시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김가연♥임요환, 부케 주인공은 홍석천 “처음이라 얼떨떨”ㆍ‘SNL’ 아이오아이, 11색 매력 시청자 홀렸다…자체최고 시청률 경신ㆍ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욕에 분노..망치 준비했다” 진술ㆍ‘복면가왕’ 음악대장 8연승 대기록…국카스텐 하현우 양파 마저 눌렀다ㆍ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토막살인후 SNS에 3억 만들기 계획 올린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