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삼성전자 사업장이 놀이공원으로 변신합니다.삼성전자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과 구미 등에 위차한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과 협력사, 지역주민 등에게 개방했습니다.삼성 나노시티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곳으로, 평소에는 보안을 위해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되지만 매년 어린이날만은 일일 놀이공원으로 변신합니다.수원 삼성디지털시티는 `2016 사랑가득 봄나들이`행사를 개최하고 삼성노래자랑, 카니발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종석 한효주 ‘둘다’ 인형 같아...‘W’ 퀄리티 극찬 쏟아질까?ㆍ검찰, 서울대 호서대 압수수색...너무 늦었다? ‘싸늘한 반응’ㆍ‘여성 토막 내고 화로에 태워’ 엽기적 살해에 독일 발칵ㆍ박병호 7호 홈런 “이런 뜨거움 처음이야”...핫한 홈런 방망이!ㆍ‘공포의 가정부’ 충격과 공포…노인 8명 주사기로 살충제 투입 살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