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차려입은 주한 대사 가족들 입력2016.05.04 17:46 수정2016.05.05 03:2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주최로 ‘2016 세계의상페스티벌’이 열렸다. 한복과 세계 각국 전통 의상을 소개하며 패션을 통한 교류 증진에 나선다는 게 행사 취지다. 이날 참석한 40여개국 주한 대사 가족 및 외교관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무대 위에 섰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발사주 2심 무죄 선고 이유는…당시 검찰총장 尹 등 '윗선' 개입 가능성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6일 손준성 검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주된 이유는 손 검사장이 직접 고발을 사주하고자 했다기보다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등 검찰 '윗선&... 2 서강대, 심종혁 총장 연임 서강대 이사회는 6일 심종혁 현 총장(신부·사진)을 제1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 총장은 1974년 서강대에 입학해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1978년 물리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 3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대폭 인상, 학교급식법 개정, 윤석열정권 퇴진,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