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명물 쿼카.(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충격적인 동물학대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전세계 동물학대에 대해 다뤘다.당시 호주 대표 블레어는 "프랑스 관광객 두 명이 호주 명물 쿼카를 (산 채로) 불태웠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쿼카는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로트네스트 섬에서만 사는 동물이다.쿼카는 캥거루과 초식동물로 몸무게는 약 2.5~5kg, 크기는 40-90cm다.항상 미소 짓는 얼굴로 호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동물로 사랑받고 있다. 캥거루처럼 배주머니가 있고 배 안에서 새끼를 키운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상윤과 열애 선택한 유이, 요즘 인기 최고 "몸매를 극찬해"
ㆍ비트코인 개발자 ‘진실 공개’..일본인 아니라 호주 사업가 ‘초대박’
ㆍ“오디션 볼래?” 길거리 캐스팅 속여 여중생 성폭행 30대 징역 4년
ㆍ동물학대 논란, 서커스단원 실직사태? 놀이공원도 `휘청`
ㆍ“10대 외국女와 사귀었다”…‘원조교제’ 발언 50대 교사 직위해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