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는 출저전환을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기존 하나은행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한국산업은행의 현대시멘트 소유 비율은 27.94%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