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 주주인 이종훈 씨는 르네코 주식 44만2981주(지분 3.4%)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이 씨의 르네코 지분율은 기존 6.5%에서 3.1%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