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알고보면 대식가? "라면은 기본 3개, 종류별로 먹는다" 그게 가능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성경의 대식가 면모가 화제다.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성경은 저칼로리 식재료로 가득 찬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냉장고 안에는 신선한 샐러드용 채소들을 비롯해 과일, 연어 등이 자리잡고 있었다.그러나 이같은 저칼로리 식단과는 대조적으로 이성경은 대식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라면을 기본 2개 먹고 나서 1개 더 먹고 싶은데 자제가 안 되면 엄마한테 `반 개만 먹어줘. 한 입만 먹어줘`라고 부탁해서 다른 종류로 1개 더 끓여 먹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그래, 그런거야’ 남규리, 정해인과 한 밤 중 놀이터서 솔직담백 청춘 대담ㆍ김혜선, 만난 지 O년 만에 방송으로 공개한 남자친구와 결혼…"조심스럽다더니"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ㆍ송중기, "송중기 스승이라 행복하다" 그의 연기 스승 화제ㆍ`SNL` 홍수아, 중국 아닌 한국서 인정받기 원해 "중국 활동? 돈 벌기 위한 것 아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